Goodbye, grief.
Goodbye, grief.

스물다섯, 스물하나

JAURIM

由 hany890208 提交於 2025/05/12 09:56
(最後修改於 2025/05/12 20:40)

空耳歌詞

[00:01.36]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屋林 額叫免 索羅額加林 [00:06.70]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阿志多 你會 順而 夾文 得 如然 得 黑 [00:13.19]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哥 代能 阿志克 花是 阿如門到的 哥 [00:19.35]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基哥姆 車龍 沙母齊給 阿爾知 莫特黑索 [00:25.38]우 너의 향기가 屋 你會 香雞嘎 [00:31.70]바람에 실려 오네 屋林 額實了 喔內 [00:37.75]우 영원할 줄 알았던 屋 永遠 哈爾 走 阿拉頓 [00:44.05]스물 다섯, 스물 하나 斯木爾 達色, 斯木爾 哈那 [00:48.65] [00:52.24]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哥 拿的 巴達能 破達正黑索 [01:00.34]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阿志多 那的 順 夾黑的 如然 得黑 [01:05.84]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不所知能 黑沙 速耶 你和 我卡 以索 [01:11.78]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嘎森 西里多龍 幸福韓 龜夢 夸索 [01:17.54]우 그 날의 노래가 屋 哥 拿的 魯雷嘎 [01:24.41]바람에 실려 오네 屋林 額實了 喔內 [01:30.37]우 영원할 줄 알았던 屋 永遠 哈爾 走 阿拉頓 [01:36.33]지난 날의 너와 나 只難 拿的 你和 我 [01:40.02]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你會 目所里多 你會 龍瞳子多 [01:46.24]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艾特哈登 你會 體溫馬子多 [01:51.06]기억해내면 할 수록 멀어져 가는데 記憶黑內免 哈爾 速龍 磨了著 佳能的 [01:57.77]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赫特知能 你會 佈扎不 速 阿索 [02:03.63] [02:24.39]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屋林 額叫免 索羅額加林 [02:30.88]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阿志多 你會 順而 夾文 得 如然 得 黑 [02:37.02]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哥代能 阿志克 你卡 阿如門到的 哥 [02:43.13]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基哥姆 車龍 沙母齊給 阿爾知 莫特黑索 [02:48.58]우 너의 향기가 屋 你會 香雞嘎 [02:54.79]바람에 실려 오네 屋林 額實了 喔內 [03:00.60]우 영원할 줄 알았던 屋 永遠 哈爾 走 阿拉頓 [03:06.70]스물 다섯, 스물 하나 斯木爾 達色, 斯木爾 哈那 [03:11.66]아아 그 날의 노래가 阿阿 哥 拿的 魯雷嘎 [03:15.84]바람에 실려 오네 屋林 額實了 喔內 [03:21.06]아아 영원할 줄 알았던 阿阿 永遠 哈爾 走 阿拉頓 [03:27.52]지난날의 너와 나 只難拿的 你和 我 [03:30.35]아 아 아 아 아 阿 阿 阿 阿 阿 [03:42.95]아 아 아 영원할 줄 알았던 阿 阿 阿 永遠 哈爾 走 阿拉頓 [03:48.49]스물 다섯, 스물 하나 斯木爾 達色, 斯木爾 哈那 [03:54.28]아 아 아 阿 阿 阿 [03:57.97]스물 다섯, 스물 하나 斯木爾 達色, 斯木爾 哈那 [04:03.87]